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59&weekday=sat|58]]화 === 저번 화에 등장한 영희의 친구는 영희와 스터디 모임을 하러 온 거였다. 어렸을 때 부터 병이란 병은 다 걸렸다는 그 친구는--그럼 최근의 [[메르스]]도?-- 영희에게 학교에 못 나와 공부를 가르쳐 준 것에 대해 고맙다고 하는데 그 순간 쿠웅 하면서 큰 소리가 울린다. 계속된 울림에 영희가 빡쳐서 윗층으로 올라가보자 철수의 방에는 마리아가 있었고(...) 그걸 본 영희는 매우 당황하며 같이 올라온 친구를 몰아낸다. 한편 아멜과 니나는 마리아의 집[* 이글루다.--요새는 아무도 저기서 안살지만 신경끄자--]을 발견.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던 니나와 아멜은 갑자기 펭귄이 나타난 걸 보게 된다. 니나는 펭귄들을 보고 귀여워 하지만...'''사실 그 펭귄들은 황혼새벽회의 실패작''' 이었고 아멜이 재빨리 지팡이를 꺼내드나 꺼내듬과 동시에 지팡이가 갈라지는 묘사[* 베댓에선 남극의 추위로 인해서 금이 갔다고 추정하지만 --판타지물이 다 그렇듯-- 다른 떡밥이 있어보인다.]와 함께 마법이 제멋대로 시전되고, 그 마법에 니나도 휩쓸린다. 간신히 버텨낸 니나도 같이 지팡이를 꺼내나 아멜과 같은 일이 일어나고, 아멜이 재빨리 지팡이를 쓰지 말라는 주의를 주나 이미 Fail. 성대하게 화염 마법이 시전된다. 마지막으로 마리아가 자신의 지팡이를 꺼내들어 철수에게 보여주는 컷이 등장.--이건 사실 서비스컷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